스낵뉴스 8월 5주(시장동향/기술동향/IT) - 애플/구글/페이스북 등

애플 | 새 아이폰 9월 12일에 공개, 구글 | 새 스마트폰 픽셀3 10월 9일에 공개?, 페이스북 | 동영상 전용 탭 '워치' 글로벌 출시


더 좋은 뉴스 읽기 경험을 선사해 드리고자 간단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가지의 짧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짧게라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하러 가기



바로가기


시장동향

블록체인 시장 중국 2023년에 미국 앞지른다는 전망 나와
바이오 시장 바이오 분야 투자액 가파른 상승세 보여
스마트폰 인터넷 현황 앱 97%, 웹브라우저는 3% 정도에 그쳐
간편송금 시장 현황 토스, 카카오 점유율 97%에 달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하반기 출시 인공지능 스피커 정리


기술동향

인공지능 춤을 못 추는 몸치라도 비욘세 같은 댄스가수처럼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


IT

애플 새 아이폰 9월 12일에 공개
구글 새 스마트폰 픽셀3 10월 9일에 공개
페이스북 동영상 전용 탭 ‘워치’ 한국 포함 글로벌 출시
애플 허공에서 조작하는 멀티호버링 지원하는 아이폰 내년에 출시설 돌아
애플 아이폰 유저 50%가 재구매 의향 비쳐, 압도적 충성도 과시
애플 AR글래스 개발사 ‘아코니아’ 인수
애플 1세대 아이폰 프로토타입 경매로 내놓아
구글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 한국어 IoT 제어 지원
구글 인도 전용 페이 Tez, Google Pay로 리브랜딩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 관련 세션 곧 열어
텐센트 위쳇페이 얼굴인식 결제 지원
카카오 리모컨도 명령가능한 ‘카카오 미니 C’ 9월부터 판매 시작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이스라엘 회사 ‘오브스’와 제휴
카카오 이커머스 강화를 위해 직구 쇼핑몰 가지고 있는 ‘코리아센터’ 인수 제안
T모바일 개인정보 230만명 분 도용 당해



시장동향

블록체인 시장 | 중국 2023년에 미국 앞지른다는 전망 나와

“中, 2023년 블록체인 분야서 美 앞지른다”

☀ 중국이 2023년까지 미국과의 격차를 좁혀 세계 최대 블록체인 대국으로 올라설 전망입니다.

  • PwC가 14개국 6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30%의 응답자가 ‘2021~2023년 사이 중국이 블록체인 세계 선두 국가로 올라설 것’이라는 데 동의했는데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가장 선진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여겨지는 국가’를 묻는 질문에 올해 기준 ‘미국’ 2021~2023년 기준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설문에 따르면 현재 기준 세계 블록체인 선두 국가가 미국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9%였고, 단 18%만이 중국이 선두라고 여겼다고 합니다.


alt text


  • 하지만 수년 내 중국이 미국을 블록체인 산업에서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는데요.
    현재 선두인 미국이 향후 5년 간 블록체인 선두 국가 지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중국과 함께 블록체인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는 인도, 호주 등지가 있었습니다.

  • 미국 ‘포춘’지가 지난달 발표한 세계 500대 기업 리스트 가운데 중국 기업의 수가 120개에 이른 가운데 이중 46개가 다양한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는데 비율로 따지면 3분의 1 가량이라고 하네요.


바이오 시장 | 바이오 분야 투자액 가파른 상승세 보여

3년차 벤처에 700억!… 뭉칫돈 몰리는 ‘바이오’

☀ 남다른 기술력을 가진 바이오벤처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alt text

출처 : 한국경제


  • 8월 27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200억원 이상 투자받은 바이오벤처는 ABL바이오(200억원)를 비롯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SCM생명과학(386억원), 유전자가위 기술을 보유한 툴젠(300억원), 감염병 예방 백신 개발사 유바이오로직스(300억원) 등 7곳이라고 합니다.

  • 벤처캐피털의 바이오 분야 전체 투자액도 가파른 증가세를 타고 있는데요. 벤처캐피털의 바이오·의료 분야 신규 투자액은 올 상반기 4139억원이었다고 하네요.
    전년 동기(1538억원)에 비해 약 2.7배 늘어나며,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논란, 바이오주 주가 하락 등 바이오산업을 둘러싼 악재에도 바이오 투자가 위축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력이 성숙해진 데다 벤처투자 시장의 유동성까지 풍부해지면서 될성부른 바이오기업에 투자가 몰리고 있다”며 “해외 바이오기술까지 국내로 몰려올 정도로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탄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인터넷 현황 | 앱 97%, 웹브라우저는 3% 정도에 그쳐

스마트폰 인터넷은 앱으로 쓴다..모바일 브라우저는 3%불과

☀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때 모바일 웹 브라우저보다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모바일 앱과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 각각 얼마나 머무는지 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중 93%는 앱에서 7%는 삼성 인터넷브라우저나 크롬 등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lt text


alt text


  • 10대는 앱에서 95%의 시간을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5%의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20대는 앱에서 89%를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11%를, 30대는 앱에서90%의 시간을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10%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 한편 40대는 앱에서 93%를, 50대 이상은 앱에서 세대 중에 가장 높은 96%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10대와 50대 이상은 스마트폰에서 앱 사용시간 비중이 다른 세대보다 휠씬 높았다고 하네요.

  • 위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2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습니다.


간편송금 시장 현황 | 토스, 카카오 점유율 97%에 달해

‘골리앗 잡는 다윗’ 토스‧카카오, 간편 송금 장악…은행권, 복잡한 서비스에 발목

☀ 간편송금 시장이 지난 2016년 본격 태동이후 1년 새 규모가 5배 이상 성장했다고 합니다.

  •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 송금 이용 건수는 2억3633만건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해당 서비스가 본격화 된 2016년(5113만건) 대비 362.2% 늘어난 규모라고 합니다.
    이용금액 역시 지난해 11조9541억원으로 전년(2조4413억원) 대비 389.7% 급증했습니다.

  • 올해 들어 이용량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지난 5월말 기준 이용건수는 1억6293만건으로, 연간으로는 3억9103만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같은 기간 이용금액은 11조6118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과 맞먹습니다.

  • 금융권은 올해 간편 송금 이용액이 총 27조8682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간편 송금 시장은 몇몇 핀테크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데요. 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 중인 비금융 기업은 총 7곳(비바리퍼블리카‧네이버‧카카오‧NHN페이코‧쿠콘‧엘지유플러스‧핀크)입니다.

  • 이중 비바리퍼블리카와 카카오페이가 지난 5월 말 금액 기준 전체(11조 6118억원)의 96.4%(11조 1931억원), 건수(1억 6293만건)는 97.0%(1억 5812만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이에 기존 은행권은 기존 모바일 뱅킹에 간편 송금 기능을 추가하거나, 별도의 서비스앱을 내놓는 등의 전략으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 하지만 결과가 시원치 않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일평균 간편 송금 이용건수 68만 2500건 가운데 은행권 등 금융회사의 비중은 4.8%(3만2600건)에 불과합니다. 일평균 이용금액도 총 351억2400만원 중 4.2%(14억7140만원)에 그쳤다고 하네요.

이는 은행 앱이 후발주자라는 불리함과, 서비스 이용 주 연령대인 2~30대의 불편함에 따른 거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하네요.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 하반기 출시 인공지능 스피커 정리

볼륨 커지는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 올 하반기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는 연내 첫 AI 스피커를 선보일 예정이며, 세계시장 2위인 구글도 한국 상륙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존 국내 시장 강자인 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는 줄줄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맞불을 놓고 있는데요.

  • 디지털 광고 회사 나스미디어가 펴낸 ‘2018 상반기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AI 국내 스피커 시장은 올해 약 300만대 규모로 작년보다 3배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며 이는 미국·중국에 이은 세계 3위 규모입니다.

  • 아래는 하반기 출시 ai 스피커의 특징과 형태입니다.


alt text

출처 : 조선비즈


  • AI 스피커 시장에 글로벌 IT 대기업들이 목을 매는 이유는 바로 음성 검색이 제2의 포털이 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음악 감상뿐 아니라 음성 쇼핑, 전자기기 제어 등 자사의 다양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연동시켜 자신들의 생태계 안에 이용자를 묶어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AI 스피커는 집안뿐 아니라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도시 등으로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글로벌 IT 기업들의 선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술동향

인공지능 | 춤을 못 추는 몸치라도 비욘세 같은 댄스가수처럼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으로 사람 몸도 바꿔치기 한다

☀ 춤을 못 추는 몸치라도 비욘세 같은 멋진 댄스가수처럼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 기술이 나왔습니다.

  • IT매체 씨넷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 UC버클리의 캐롤라인 챈(Caroline Chan)은 최근 ‘모든 사람이 이제 춤을 춘다(Everybody Dance Now)”라는 제목의 최근 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해당 연구진은 동일한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 이 인공지능 기술은 실제로 춤을 못 추는 사람의 춤 동작을 분석하고 춤을 잘 추는 사람의 영상을 분석합니다.
    그 다음 춤을 못 추는 사람을 스틱 피규어 형태로 변환해 춤을 잘 추는 사람의 매끄러운 몸 동작을 목표 대상에 합성하게 보여주게 되는데요.

  • 연구진들은 “우리의 프레임 워크에서는 훈련 받지 않은 아마추어 댄서들이 발레리나처럼 돌고 무술 같은 발차기를 하거나 팝 스타처럼 생생하게 춤을 추는 다양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 | 동영상 전용 탭 ‘워치’ 한국 포함 글로벌 출시

유튜브 대항마 ‘페이스북 워치’, 글로벌 상륙
페이스북 ‘워치’ 출시로 유튜브 견제

☀ 페이스북이 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Facebook Watch’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alt text


  • 페이스북은 지난해 8월 미국에서 먼저 출시했던 ‘페이스북 워치’ 서비스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밝혔는데요.

  • 페이스북 워치는 TV 방송이나 실시간 라이브 영상 등을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페이스북은 드라마나 리얼리티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스포츠 생중계부터 SNS 전용 뉴스쇼까지 다양한 장르의 VOD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페이스북 워치는 콘텐츠 제작자나 프로그램을 팔로우하면 개인화된 동영상 피드 형태로 제공하며 시청하던 동영상을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에 따르면 매달 5000만명 넘는 이용자가 페이스북 워치에서 1분 이상 동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페이스북 워치에서 동영상을 시청한 시간은 올 초 대비 14배나 늘어났다고 하네요.

  • 또한 콘텐츠 제작자들은 광고를 노출시켜 광고 수익의 55%를 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나머지 45%는 페이스북이 갖는 구조라고 합니다.
    콘텐츠 제작자가 동영상에 직접 광고를 넣을 수 있는 ‘애드 브레이크 서비스’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우선 제공되며 향후 아시아 전역과 유럽 등 20개 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현재 페이스북 워치는 iOS와 안드로이드용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애플TV나 삼성 스마트TV, 아마존 파이어TV, 안드로이드 TV, 엑스박스 원, 오큘러스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의 경우 이번 출시로 CJ ENM의 M2, 스튜디오 룰루랄라, SBS 모비딕, 네이버 계열사 플레이리스트, 크리에이터 양수빈 콘텐츠 등을 watch에서 볼 수 있다고 하네요.


IT

애플 | 새 아이폰 9월 12일에 공개

애플 아이폰 9월 12일 공개…中 화웨이 잡고 2위 회복할까


alt text


☀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이 9월 12일 모습을 드러냅니다.

  • 애플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 애플파크 캠퍼스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연례 이벤트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초청장엔 애플파크의 우주선 모양의 건축물을 상징하는 듯한 골드 색상 원 아래 ‘Gather round(모여라)’ 문구가 쓰여 있네요.ㅎㅎ

  •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 3종과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4, 맥북에어 등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중 가장 관심을 모으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인데요.
    외신들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적용한 6.5인치, 5.8인치 아이폰은 ‘아이폰XS’ 이름으로 출시되며 액정표시장치(LCD)를 사용한 6.1인치 아이폰까지 3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미국 IT전문 매체 9to5mac은 골드 색상 아이폰의 사진을 공개하며 “5.8인치·6.5인치 OLED 아이폰은 골드 색상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lt text


이에 올해 화웨이의 공격적인 점유율 확대에 밀려 올해 2·4분기 스마트폰 점유율이 한 단계 떨어졌지만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는 4·4분기엔 매출과 판매량 모두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만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고 있어 스마트폰 최대 시장 중 한 곳인 중국에서의 판매 성적은 미지수라고 하네요.


구글 | 새 스마트폰 픽셀3 10월 9일에 공개?

구글 픽셀3, 10월 9일 공개

☀ 구글이 오는 10월 9일 미국 뉴욕에서 ‘픽셀3’와 ‘픽셀3 XL’ 스마트폰을 정식으로 선보일 것이란 루머가 나왔습니다.

  •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글은 10월 9일 미국 뉴욕 행사에서 신형 픽셀 폰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과거 픽셀 제품을 선보인 시기와 대략 비슷한 시점인데요.
    구글은 2017년 10월 4일 픽셀2 및 픽셀2 XL 기기를 내놨고 2016년 10월 4일에도 첫 픽셀 폰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 미국 씨넷에 따르면 앞서 루머를 통해 알려진 픽셀3 및 픽셀3 XL 기기는 옥타코어 퀄컴 CPU(스냅드래곤 845로 추정) / 아드레노 630 GPU ▲2960x1440 화소 디스플레이/ USB-C 단자로 연결되는 유선 이어폰(구글 픽셀버드)/ 안드로이드 파이/ 4GB 램 / 무선충전 /검정색과 흰색 등 최소 2색상으로 출시 등이 있습니다.

  • 또한 픽셀3 시리즈에 탑재될 안드로이드 파이의 주요 변화로는 향상된 성능을 통한 구동 속도와 전력효율 개선으로 연장된 배터리 수명, 노치 디자인 디스플레이 지원이 꼽히고 있는데요. ​
  • 미국 씨넷은 유출된 픽셀3 XL 단말용 케이스 사진을 근거로 이 기기가 전면부 카메라를 2대 탑재할 가능성이 있고, 스피커가 기기 전면 하단 베젤에, 그리고 지문인식센서가 기기 후면의 카메라 아래쪽에 자리잡은 걸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애플 | 허공에서 조작하는 멀티호버링 지원하는 아이폰 내년에 출시설 돌아

애플 ‘허공에서 손짓 조작’ 내년 아이폰 적용

☀ 애플이 화면으로부터 떨어진 비접촉 상태에서 손가락 입력이 가능한 ‘멀티 호버링’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 2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019년 아이폰 적용을 목표로 부품업계와 멀티 호버링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0㎜ 떨어진 비접촉 상태에서 3개 이상 손가락을 인식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 멀티호버링은 스마트폰 화면과 손가락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실제 터치하듯 손가락 입력이 가능하고, 멀티터치의 확대·축소와 같은 손가락 동작(제스처)으로 특정한 명령이 실행되는 기술입니다.

  • 이 기술은 정전 용량 기술을 토대로 하는데요.
    정전 용량 방식은 손가락이 닿을 때 발생하는 전류 변화를 인식해서 작동하는 원리이며 현재 스마트폰 터치에 대부분 쓰이는 기술입니다.

  • 하지만 그동안 호버링 높이에 한계가 있었고(기존 30㎜ 한계), 오작동(고스트 터치) 발생으로 실제 상용화를 위한 구현은 어려웠습니다.


프랑스 포게일사가 선보인 멀티 호버링 시연 동영상.
  • 애플이 기술 한계를 극복하고 멀티 호버링 기술을 도입하려는 건 새로운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기술이 실현되면 스마트폰의 UI가 크게 달라질 것 같네요.

  • 사실 호버링 기술은 국내에서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용 펜에 호버링이 구현됐었는데요. 노트 펜은 화면에 닿지 않은 비접촉 상태에서도 명령어가 실행됩니다. 그러나 펜에 적용 된 것인데다가 싱글 터치 방식이라니 제스처 구현이 어렵습니다.

  • 아이폰으로 휴대폰 인터페이스를 뒤바꾼 애플이 또다시 스마트폰 업계의 판도를 바꿔 놓을 지 내년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 | 아이폰 유저 50%가 재구매 의향 비쳐, 압도적 충성도 과시

아이폰 ‘압도적 충성도’…50% “차기 아이폰 산다”

☀ 현재 아이폰 이용자 절반 가량이 내년에 아이폰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애플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현재 아이폰 사용자의 48%가 내년에 차기 아이폰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루프벤처스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사실 차기 아이폰으로 교체하겠다는 응답이 40%를 넘은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요.
2016년 7월 조사에서 이 비율은 15%였고, 2017년 6월에도 25%로 올랐다가 9월에는 23%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1년만에 48%를 기록한 것입니다.


alt text


  • 아이폰 구입을 계획 중인 응답자의 42%는 “2018년형 아이폰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8%는 “아이폰X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고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 중인 19%의 사용자도 “내년에 아이폰으로 갈아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시장조사기관 GBH 인사이트(Insights)는 “내달 출시되는 차기 아이폰의 수요가 매우 높을 것”이라면서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까지 최대 3억5000만대의 아이폰이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애플은 다음달 3종의 신형 아이폰을 출시합니다.
    블룸버그는 “3종의 아이폰은 2014년 아이폰6나 지난해 아이폰 X만큼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아니라 아이폰X의 틀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포천은 “기존 아이폰을 대화면으로 업그레이드해 신규 사용자를 대거 끌어들인 ‘슈퍼 사이클’을 만든 마지막 시기는 아이폰 6플러스였다”며 “애플은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와 저가형 6.1인치 아이폰이 이런 사이클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애플 | AR글래스 개발사 ‘아코니아’ 인수

애플, AR글래스 개발 스타트업 인수

☀ 애플이 최근 증강현실 글래스용 렌즈 개발사를 인수하고 스마트글래스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애플인사이더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콜로라도 소재 AR글래스용 렌즈 개발사 아코니아 홀로그래픽스를 매입했습니다.

  • 아코니아는 지난 2012년에 설립된 회사로 당초 홀로그래픽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을 추진했으나 중간에 AR글래스용 디스플레이 제작사로 사업을 전환했습니다. 아코니아는 홀로미러라는 주력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 디스플레이는 스마트글래스에서 풀컬러와 넓은 시야각,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 또한 홀로그래픽 시스템과 소재를 이용한 200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 애플은 이번 인수로 애플글래스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애플은 증강현실 기반 애플글래스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수년내 출시해 회사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애플이 증강현실을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80억달러의 매출을 추가로 올릴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암시 모한 애널리스트는 10억명이 넘는 애플 기기 사용자들이 AR앱을 구동할 수 있는 기기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 | 1세대 아이폰 프로토타입 경매로 내놓아

1세대 아이폰 프로토타입, 경매 나왔다

☀ 아이폰 공식 출시 전 애플 내부에서 테스트했던 프로토타입이 경매 시장에 나왔습니다.

  •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티브잡스가 2007년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기 전, 애플 내부에서 테스트했던 1세대 프로토타입이 경매 시장에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alt text


  • 해당 기기는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인 2006년 애플 내부에서 테스트했던 프로토타입이라고 합니다.
    기기에는 데스크톱 운영체제 애플 OS X 뿐 아니라 테스트 및 개발 도구 접근을 위한 애플의 내부 운영체제 어스바운드(Earthbound)가 탑재돼 있다고 하네요.

  • 또한 이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됐고, 주문 제작한 내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어 출시된 아이폰보다 무거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lt text


  • 현재까지 이베이 온라인 경매에는 112건이 응찰됐습니다. 현재 최고 응찰가는 3만 달러를 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구글 |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 한국어 IoT 제어 지원

‘구글홈’ 곧 상륙하나 … 한국어 IoT제어 지원

☀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한국어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 구글의 안드로이드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홈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과 연결된 각종 가전제품을 우리말로 제어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이번 서비스 개시는 구글 홈의 한국 상륙 준비로 보이는데요.

  • 구글 홈의 한국어 인식능력과 구글의 국내 소비자에 대한 이해력이 국내 시장진출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휴처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데. 현재 LG전자의 TV와 연동해 “10번 틀어줘”, “볼륨 높여줘” 등 음성 제어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밖에 조명과 엔터테인먼트, 전자제품, 온·습도 제어 등 30여종이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한국어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 뉴스피드 알고리즘 관련 세션 곧 열어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 공개할까

☀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알고리즘과 허위정보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개합니다.

  • IT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코리아를 통해 다음달 중 ‘페이스북 뉴스피드 무결성 세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현재 페이스북코리아는 본사 차원의 정책과 달리 한국 실정법을 우선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모니터링 및 신고 접수를 통해 유해 콘텐츠로 판단될 경우 24시간내 삭제하는 규정을 준수하지만 사실상 100%의 차단은 어려운 현실입니다.

  • 또한 가짜뉴스에 대한 뉴스피드 알고리즘 문제도 급부상하며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뉴스 가운데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콘텐츠가 많다는 지적도 뒤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 페이스북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션은 뉴스피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의의가 있다”며 “가짜뉴스를 막고 양질의 정보를 나누며 안전한 소통공간을 제시하기 위해 페이스북이 하고 있는 정책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텐센트 | 위쳇페이 얼굴인식 결제 지원

中 텐센트 “위쳇페이, 얼굴인식 결제 가능”

☀ 중국에서 스마트폰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 텐센트가 자사 모바일 결제 서비스 위챗페이(WeChat Pay)에서 ‘얼굴인식 지불’ 결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위챗페이는 알리페이와 함께 중국 대표 결제 서비스인 만큼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 첫 적용 모델은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의 베젤리스 신제품 ‘파인드 X(Find X)’라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위챗 6.7.2버전을 업그레이드해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위챗페이의 얼굴인식 지불은 애플 아이폰의 ‘페이스ID’에 적용되는 3D SL(Structured Light) 방식 얼굴인식 기술을 채택했습니다.


alt text


  • 향후 위챗페이의 얼굴인식 지불 적용 스마트폰 기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인데요.
    위챗페이 측은 향후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 제품에서 얼굴인식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 | 리모컨도 명령가능한 ‘카카오 미니 C’ 9월부터 판매 시작

카카오, 리모컨 명령 가능한 ‘카카오 미니C’ 9월부터 판매

☀ 카카오가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 미니’의 기능을 개선한 ‘카카오 미니C’를 9월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alt text


  • 카카오 미니C는 음성 명령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거나 음악 감상, 날씨, 뉴스 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헤이카카오, 음악 틀어줘”라고 하면 음악이 재생되는 식이죠.

  • 카카오 미니C는 충전식 배터리 ‘포터블팩’과 먼 곳에서도 음성 명령이 가능한 리모컨 ‘보이스 리모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기존 2종이었던 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피규어도 총 7종(라이언, 어피치 리본 라이언, 후드 라이언, 네오, 프로도, 무지·콘)으로 확대했다고 하네요^^.

  • 포터블팩과 함께 사용할 경우 무선으로 최대 5시간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약 10시간 대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이 필요하면 전면 LED로 현재 상태를 알려주며 보이스 리모트에 있는 호출 버튼을 누르면 멀리서도 음성 명령이 가능합니다.

  • 보이스 리모트를 잃어버려도 카카오 미니C에게 “헤이카카오, 내 리모컨 찾아줘”라고 하면 보이스 리모트에서 알림음이 울려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 구매는 9월 10일부터 카카오프렌즈샵이나 카카오톡 선물하기·지마켓에서 가능합니다. 정식 판매 기념으로 6만9000원에 판매되며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면 11만90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카카오 |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이스라엘 회사 ‘오브스’와 제휴

카카오 그라운드X, 이스라엘 블록체인 ’오브스(Orbs)와 제휴

☀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가 최근 이스라엘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전문기업 ‘오브스(Orb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 오브스는 지난해 11월 이스라엘에 설립된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계열회사인 ‘헥사랩스(Hexa Labs)’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코드 개발/ 보안 검수 등 기술 협력을 진행하게 되며, 양사가 개최하는 해커톤 행사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 사업 개발 지원 및 협력/공동 리서치 논문 발간 등에 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는 “이번 오브스와의 MOU는 그라운드X가 구축하는 Blockchain Tech Allianc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과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내외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해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밝혔습니다.

  • 또한 오브스의 Uriel Peled 공동 창업자는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본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의 플랫폼의 모두 상당한 기술적 진화와 함께 실질적 비즈니스를 위한 Dapp 개발 환경을 발전 시킬 것이다”,
    “오브스 역시 첫 글로벌 사무소를 한국에 열게 되었으며, 한국의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카카오 | 이커머스 강화를 위해 직구 쇼핑몰 가지고 있는 ‘코리아센터’ 인수 제안

카카오, 해외직구 쇼핑몰 ‘코리아센터’ 인수 타진중 카카오, 커머스 분할해 ‘코리아센터’ 합병 제안

☀ 카카오가 직구배송, 쇼핑몰솔루션, 팟캐스트 자회사를 둔 ‘코리아센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사 커머스 사업을 분할해 코리아센터와 합병한다는 안을 코리아센터 측에 제시했다고 하네요.

  • 코리아센터는 국내 선두 직구배송대행 사이트 ‘몰테일’과 인터넷쇼핑몰 솔루션 ‘메이크샵’, 국내 팟캐스트 1위 ‘팟빵’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회사입니다.
    올해 6월에는 에누리닷컴을 운영하는 써머스플랫폼도 인수한 바 있습니다.

  • 올 1월 수인베스트먼트에서 260억원을 투자받은 코리아센터는 국내 최대 직구업체로 꼽힙니다. 몰테일로 대행하는 해외직구는 연간 1000만건이 넘으며 쇼핑몰 제작플랫폼 ‘메이크샵’으로 구축해준 쇼핑몰 사이트는 50만개가 넘습니다.

  •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코리아센터에 인수 의사를 타진했다고 합니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카카오로부터 제의가 들어온 게 맞다”며 “가볍지 않게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구체적인 안에 대해서는 “카카오 커머스 부문을 분할해 코리아센터와 합병한다는 안”이라며 “지분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습니다.

  • 이에 업계에서는 카카오의 코리아센터 인수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는데요.
    코리아센터가 인터넷 쇼핑몰에 특화됐고, 몰테일이라는 매출처도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커머스화를 서두르고 있는 카카오 입장에서는 매력적일 수 있겠네요.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 입장에서는 쇼핑몰 등 커머스에 익숙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라고 전했습니다.


T모바일 | 개인정보 230만명 분 도용 당해

[국제]美 T모바일, 230만명 ‘고객 개인 정보’ 털렸다

☁ 미국 3위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 T모바일의 230만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미국 IT 전문매체 GSM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T모바일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 T모바일은 “20일 사이버 보안팀이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 당국에 즉시 보고했다”면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T모바일 전체 가입자 7700만명 중 3%에 달하는 230만명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T모바일측 은 가입자 개인정보 중 이름/전화번호/이메일 주소/계좌번호 등이 유출됐다고 시인했지만 신용카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융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내했습니다.

  • 외신은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 “금융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가입자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은 언제든지 해커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민감한 정보”라고 지적했네요.



공지

페이스북 그룹을 개설했습니다. 관련 소식을 계속 접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룹 신청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룹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