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뉴스 3월 1주(기술동향/시장동향)

미국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우주정거장에 도킹 성공해, 폴더블폰 내년에 약 900만대 규모 출하 예상돼, 2018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삼성,애플이 각각 1,2위 등극해


이 주의 TOP3

기술동향 미국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우주정거장에 도킹 성공해
시장동향 폴더블폰 내년에 약 900만대 규모 출하 예상돼
시장동향 2018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삼성,애플이 각각 1,2위 등극해


기술동향

기술동향 미국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우주정거장에 도킹 성공해
기술동향 MIT 연구진 백덤블링하는 사족 보행로봇 선보여
기술동향 얼굴 인식없이 신분을 인식하는 기술, 중국 세계 최고 등극해
기술동향 중국 스타트업 ‘웨트릭스’, 사람 걸음걸이 보고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인식 기술 개발


시장동향

시장동향 2018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삼성,애플이 각각 1,2위 등극해
시장동향 폴더블폰 내년에 약 900만대 규모 출하 예상돼
시장동향 중국 세계에서 모바일 결제 친숙도 가장 높아
시장동향 중국 블록체인 시장에서 인력 유실 폭 점점 커져
시장동향 IBM, 국내에서 첫 P 테크 학교인 ‘서울 뉴칼라 스쿨’ 개교해
시장동향 2018년 온라인 여행사 결제액 순위 공개, 1위는 아고다로 선정


이 주의 TOP3

기술동향 | 미국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우주정거장에 도킹 성공해

🚀스페이스X가 제작한 미국 최초의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국제우주정거장 도킹에 성공했습니다.

📍 3월 2일 우주선은 미국 플로리다 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출발했는데요. 그로부터 27시간만인 3월 3일 오전 5시 51분(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3일 오후 7시51분)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 크루 드래곤의 성능검증을 위한 이번 시험비행은 ‘데모-1’이라고 불리웠는데요. 첫 비행이라 사람 대신 마네킹인 ‘리플리’(Ripley)가 탑승했습니다.

참고로 리플리는 영화 ‘에일리언’의 주인공(시고니 위버 연기)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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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지구 모양의 장난감을 들고 있는 나사의 앤 매클레인 우주비행사인데요. 이 인형은 우주선 내부의 중력 지표로 쓰기 위해 가져온 것이라고 합니다.

📍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활동중인 대원들은 도킹이 성공한지 15분 뒤 크루 드래곤 내부로 진입해 우주선의 상태를 점검하고 지구에서 보낸 보급품 180kg과 지구 모양의 장난감을 인수했다고 하네요.

📍 도킹 5시간 뒤 유튜브로 생중계된 환영식에서 캐나다 출신 우주비행사 데이비드 세인트자케는 “오늘은 좋은날, 차세대 우주탐험가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첫날”이라고 밝혔습니다.

📍 크루 드래곤 캡슐은 3월 8일 오전 8시45분(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오후 10시45분) 대서양 해상으로 귀환했는데요.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기존 드래곤을 설계변경한 이후의 첫 지구 궤도 재진입이어서, 이번 시험비행에서 가장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리고 8일이 되자 무사 귀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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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시장동향 | 2018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삼성,애플이 각각 1,2위 등극해

📈 2018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나란히 1,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 3월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시장 보고서 마켓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3억 9450만대였다고 하는데요. 이는 전년동기 대비 7% 감소한 수치이며, 현재 일부 유럽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스마트폰 감소세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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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점유율 18%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애플 또한 17% 점유율로 2위 자리를 탈환했는데요.

📍 3위는 화웨이로 15% 점유율을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현재 미국의 제재가 관건이지만, 올해는 애플을 내리고 2위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지역별 스마트폰 점유율을 보면
[아시아] 화웨이 17% / 오포 15% / 비보 13% / 샤오미 12% /애플 12% 등

[북미] 애플 47% / 삼성전자 22% / LG전자 12% 등

[라틴아메리카] 삼성전자 36% / 화웨이 14% / 레노보 13% 등

[중동‧아프리카] 삼성전자 22% 화웨이 11% 테크노 9%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는 대체로 중국기업이 장악하고 있으며, 북미는 애플이 압도적 우위, 라틴아메리카,중동은 삼성전자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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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삼성-2위 애플


시장동향 | 폴더블폰 내년에 약 900만대 규모 출하 예상돼

📈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165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 최근 디스플레이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는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이 165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 3월 7일 업계에 따르면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의 출하량으로 추측할 때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160만 ~ 170만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 이정도 수준이면 통상 한 해의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약 12억대)의 0.2% 수준인데요. 아직까진 다소 미약합니다.

📍 다만 DSCC는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화웨이 등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패널 공급이 확대돼 내년에는 900만대가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2021년 3000만대가 출하되면서 전성기를 맞은 뒤 2022년 4800만대, 2023년 6600만대로 성장세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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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올해 900만대 출하될 듯… 2021년 성장세 정점




기술동향

기술동향 | MIT 연구진 백덤블링하는 사족 보행로봇 선보여

🤖 MIT 연구진이 뒤로 공중제비를 도는 ‘미니 치타’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미니 치타 로봇은 작년에 공개된 Cheetah 3 로봇보다 작은 버전으로 개발된 로봇입니다. 무게는 약 9kg에 초당 2.45m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 사실 백덤블링하는 로봇은 2017년 11월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라는 로봇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는데요. 다만 다리가 네 개 달린 사족 보행 로봇이 백 덤블링을 하는 것은 미니 치타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 이 미니 치타 로봇은 현재 연구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어 아쉽게도 구매는 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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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덤블링 하는 사족보행로봇 ‘미니 치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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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 얼굴 인식없이 신분을 인식하는 기술, 중국 세계 최고 등극해

🔥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Cloudwalk가 얼굴 인식 없이 신체의 특징을 파악해 신분 인식 및 이동 궤적을 추적할 수 있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 3월 1일 중국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인공지능 기업 Cloudwalk가 크로스오버추적기술(Person ReIdentification) 신분인식 기술 분야에서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이번 기록은 각종 연구소의 세계 지표 표준 테스트(Market-1501、DukeMTMC-reID、CUHK03)에서 탑인 알리바바,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중국과학원자동화연구소 등을 제치고 얻은 기록이라 더 신기한데요.

📍 Cloudwalk의 기술은 사람의 복장, 체형 등을 분석해 신분을 인식해내고 오프라인 정보와 결합해 추적하거나 탐색해냅니다.
즉, 얼굴을 인식하지 않아도 정보를 통해 신분을 인식해내고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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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추적 기술 / 사진 : 중국 펑파이신문


📍 현재 행인의 검측, 추적, 구조화 등이 가능해지며 비즈니스, 안보 및 치안, 교통,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CCTV를 통한 추적 능력을 크게 높일 수도 있고 맞춤형 서비스나 마케팅 등에 적용될 가능성도 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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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이 복장으로” 中 신분 인식 세계 최고


기술동향 | 중국 스타트업 ‘웨트릭스’, 사람 걸음걸이 보고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인식 기술 개발

☀️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트릭스’가 50m 이내에서 사람의 걸음걸이를 보고 신분을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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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웨트릭스는 사람들의 체형, 팔의 움직임 각도, 발의 방향 등 정보를 이용해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보행 인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 현재 베이징, 상하이, 충칭 등 지역의 공안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기술은 범죄인이 얼굴을 가리거나 CCTV 카메라에 뒷모습만 보여주더라도 걸음걸이만 보고 범죄인을 특정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평소의 보행 습관이 아니라 일부러 쩔뚝거리거나 변장을 하더라도 가려낼 수 있다고 하네요..!

📍 회사 측은 자사 보행 인식 기술이 실험실에서 96%의 정확도를 갖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에서 5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웨트릭스 공동 창업자인 Huang Yongzhen 대표는 “중국에는 현재 현상 수배중인 범죄자가 30만명에 달한다“며 ”우리가 만든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사람들의 보행 기록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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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스타트업 ‘웨트릭스’, 보행 인식 기술 개발



시장동향

시장동향 | 중국 세계에서 모바일 결제 사용률 가장 높아

☀️ 중국이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세계 1위에 등극했습니다.

📍 매체 환치우망은 최근 시장조사기관 머천트머신의 조사 결과 중국의 모바일 지갑 사용률이 세계 1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 머천트머신의 순위에 따르면 중국은 총 47%의 소비자가 모바일 결제를 사용해 보급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2위는 42%로 노르웨이가 차지했고, 3위는 24%로 영국이었습니다.

📍 일본이 20%로 4위를 차지했으며, 호주가 19%로 5위, 미국은 17%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 사용자 규모 또한 단연 중국이 1위를 차지했는데요.

📍 중국의 위챗페이는 6억 명의 유저를 보유해 1위를 차지했고,
2위인 알리바바의 즈푸바오는 4억 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3위인 미국의 페이팔은 사용자 2억1000만 명, 애플의 애플페이는 8700만 명로 4위, 삼성의 삼성페이가 3400만 명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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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 결제 사용자 규모·보급률 세계 1위


시장동향 | 중국 블록체인 시장에서 인력 유실 폭 점점 커져

🌧️ 중국 블록체인 산업 시장의 인재 유실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 3월 6일 중국 인터넷 구인구직 플랫폼 BOSS가 ‘2019 봄철 성수기 인재 추이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영역에 인재 유실 폭이 크다고 합니다.

📍 이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부터 블록체인과 공유경제 영역의 인재 수요는 뚜렷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2018년 4분기에 블록체인과 공유경제 영역에서 빠져나간 이직자 수가 전년 대비 10%P 늘어났다고 합니다.

📍 허나 일각에서는 이는 시장의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라고도 하는데요. 2018년 3월 보스가 조사했던 인재 수요 조사에 따르면 2018년 1 ~ 2월 블록체인 구직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의 9.7배 정도였다고 합니다.

📍 중국 블록체인 산업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블록체인 인재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블록체인 산업이 냉정을 되찾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 다만 중국 전체 시장을 통틀어봤을 때는 올해 봄에는 인재 수요가 전년 대비 36% 늘어나면서 채용시장은 열기를 띄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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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블록체인 시장 거품 빠져…인력 엑소더스 시작


시장동향 | IBM, 국내에서 첫 P 테크 학교인 ‘서울 뉴칼라 스쿨’ 개교해

☀️ IBM이 한국에서 ‘P 테크’ 학교를 개교했습니다.

📍 ‘P테크’ 학교는 IBM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등 IT와 관련한 ‘뉴칼라’ 직업군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학문과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려는 혁신적 교육 모델입니다.

📍 현재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P테크 학교를 설립하고 있는데요. 한국IBM은 3월 4일 서울 세명컴퓨터고등학교에서 국내 첫 P 테크 학교인 ‘서울 뉴칼라 스쿨’을 개교 했습니다.

📍 이날에 신입생 52명이 입학식을 가졌다고 하네요.

📍 ‘서울 뉴칼라 스쿨’은 고교 3년과 전문가 2년의 5년제 통합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AI 소프트웨어과에 입학한 학생들은 2개 반으로 나뉘어 세명컴퓨터고에서 3년간 공부한 후,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2년 동안 수업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 1,2학년에는 고등 정규 교과 과정과 함께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분석의 기초 전문 교과 과정을 이수합니다.
3학년은 100% 전문 교과 과정 수업을 받게 되며 머신러닝,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분석의 심화 과정 등을 배우게 된다고 하네요.

📍 전문대 과정인 4, 5학년에는 실제 기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응용, AI 설계가 포함된 전문 교과 과정과 산업체 현장 실습에 집중하게 된다고 합니다.

📍 졸업 후에는 고교 졸업장과 2년제 전문 학사 학위가 수여됩니다.

📍 IBM은 학교와 함께 전문가 특강, 유급 인턴십 제도, IBM 직원들을 통해 업무 경험 공유, 전문 영역 코칭, 학생들의 커리어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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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P테크 학교’ 한국서도 문 열었다


시장동향 | 2018년 온라인 여행사 결제액 순위 공개, 1위는 아고다로 선정

☀️ 2018년 온라인 여행사 중 결제액이 가장 많은 여행사로 ‘아고다’가 선정됐습니다.

📍 앱/리테일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가장 큰 온라인 여행사(OTA)는 ‘아고다’였으며, 총 1조 564억이 결제되었다고 합니다.

📍 2위는 ‘호텔스닷컴’으로 8,137억,
3위는 ‘에어비앤비’가 5,961억,
4위 ‘야놀자’가 5,058억,
5위는 ‘여기어때’ 3,824억 순으로 랭크되었습니다.

📍 특히 20,30대는 OTA 서비스 결제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는데요.

📍 2018년 12월 기준 ‘아고다’ 결제금액의 59%, ‘호텔스닷컴’ 53%, ‘에어비앤비’ 결제금액의 64%, ‘야놀자’ 결제금액의 85%, ‘여기어때’ 결제금액의 7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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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온라인-모바일 여행사 카드결제액 1위 ‘아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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