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세계최초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소개 |
삼성전자 |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10 공개해 |
애플 | 올해 16인치 맥북 프로 내놓을 수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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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세계최초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소개
☀️ 삼성전자가 최초의 폴더블폰인 ‘Galaxy Fold’를 공개했습니다.
📍 2월 20일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폴드’를 선보였습니다.
📍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는데요.
접었을 때는 4.6인치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폴드는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 넘어 프리미엄 폴더블 기기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갤럭시 폴드에는 고사양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일반 PC처럼 강력한 12GB 램을 탑재했는데요.
또한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따라서 보다 생생한 색상과 사운드로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하네요.
📍 또한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듀얼 조리개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펼쳤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로, 접었을 때는 1000만 화소 카메라로 총 6개의 카메라로 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출시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2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LTE 버전의 가격은 1천 980달러(약 222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국내에 출시되는 5G 모델의 출고가는 240만원 안팎으로 책정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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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10 공개해
☀️ 삼성전자의 10주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이 공개 됐습니다.
📍 2월 20일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스마트폰 ‘갤럭시 S10’을 전격 공개했는데요.
📍 고동진 사장은 “10번째 갤럭시 S 시리즈를 기념하는 갤럭시 S10에는 의미있는 혁신을 집대성해 미래 스마트폰의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오늘날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 넘고 스마트폰 업계에 모멘텀을 만들어 앞으로 경험 혁신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갤럭시 S10’은 풀 스크린을 탑재해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상단 베젤을 갤럭시 S9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19:9 비율로 화면 공간을 극대화했다고 합니다.
📍 또한 갤럭시 S9 대비 CPU 성능은 29%, 그래픽 프로세서(GPU) 성능은 37% 향상됐다고 하네요. 용량은 최대 512GB의 용량을 지원합니다.
📍 컬러는 한국 기준으로 블랙/화이트/그린/블루/옐로우/핑크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 출고가는 128GB 기준 105만 6000원, 512GB는 129만 8000원입니다.
3월 8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은 오는 25일부터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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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올해 16인치 맥북 프로 내놓을 수도 있어
☀️ 애플이 올해 16인치 맥북 프로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 대표적인 애플통인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올해 완전히 새로워진 맥북 프로와 32인치 6K 모니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는데요.
📍 밍치궈는 애플이 올해 16인치에서 16.5인치 사이 화면을 가진 맥북프로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만약 출시하게 되면 애플이 2012년 이후 선보였던 17인치 모델 이후, 가장 큰 화면을 가진 맥북이 된다고 합니다.
📍 또한 애플이 올해 전문가용 디스플레이 제품 31.6인치 6K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XS맥스, 아이폰XS, 아이폰XR과 같이 6.5인치, 6.1인치, 5.8 인치의 화면을 제공할 것이며, 라이트닝 포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형 아이폰은 업그레이드된 페이스ID, 초광대역통신 지원, 무선 충전 기능, 반투명 유리 케이스, 더 큰 배터리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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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성전자 | 갤럭시 워치 및 무선 이어폰 ‘버즈’ 공개해
☀️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버즈를 공개했습니다.
📍 2월 20일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갤럭시 워치와 갤럭시 버즈를 공개했는데요.
📍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은 균형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 최적화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삼성 스마트 워치의 특징인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되 베젤을 없애고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25g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운동 측정은 물론 수면·스트레스·혈압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고 하는데요.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아도 걷기·달리기·자전거 등 6개 운동을 자동 감지해 기록하며, 39종 이상의 운동을 선택해 칼로리 소모량 등 정보를 체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또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인 빅스비를 통해 목소리로 통화·문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실버·블랙·로즈 골드·그린 네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 코드프리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는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안팎의 2개의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음에 따라 음량을 조절하는 어댑티브 듀얼 마이크로폰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음악 재생이 되며, 최대 5시간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색상은 블랙·화이트·네온 옐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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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아이폰,아이패드, 맥 사용 단일 앱 2021년에 공개해
☀️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맥에서 모두 작동하는 단일 애플리케이션 ‘싱글 바이너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 애플은 2018년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단일 앱 작업 일부인 코드명 ‘마지판(Marzipan)’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단일 앱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합니다.
📍 쉽게 말하면 아이패드 앱을 맥에서도 쓸 수 있고, 아이폰 앱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인데요.
📍 애플의 계획은 이크로소프트의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을 사례와 비슷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의 스마트폰, 태블릿 및 PC에서 모두 쓸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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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에 난항 겪어
🌧️ 애플이 올해 상반기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지만 실제 서비스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공개일에(3/25) 맞춰 제니퍼 애니스톤, 같은 할리우드 배우와 영화 제작자들에게도 초청장을 발송했는데요.
버라이어티닷컴에 따르면 애플이 당초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실제 서비스는 올 여름이나 가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요 퍼블리셔와의 협상에서 수익배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애플이 이용자 데이터를 이들 업체들과 공유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의 서비스는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와 다른 업자가 제공하는 패키지에 가입하는 방식이 혼용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보면 국내 IPTV의 채널 구독과 오리지널 콘텐츠가 결합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 해당 서비스에는 미국 TV방송사인 CBS, 파라마운트 픽처스, MTV 등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HBO는 여전히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경쟁사인 넷플릭스와 훌루는 입점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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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애플이 출원한 폴더블 특허 바탕으로 한 매체가 렌더링 이미지 공개해
☀️ IT매체 레츠고디지털이 애플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특허 문서를 바탕으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 최근 애플은 2011년 처음 출원한 폴더블 특허 기술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애플의 폴더블 특허는 모토로라가 개발 중인 폴더블폰과 같이 수직으로 접히는 방식이다.
📍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노치가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 사용자가 작은 화면을 사용하려는 경우, 스마트폰을 바깥 쪽으로 접으면 패널의 위쪽 또는 아래쪽 영역에서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안쪽으로 접으면, 디스플레이는 비활성화된다고 합니다.
📍 매체 폰아레나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관한 자세한 기능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대부분의 경쟁업체들과는 달리, 애플의 특허는 상대적으로 단순하며 스마트폰 기능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애플은 2020년까지 폴더블폰 출시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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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해 MS 출신 부사장 영입해
☀️ 애플이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해 샘 자달라 전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을 영입했습니다.
📍 2월 16일 매체 CNBC는 샘 자달라가 애플 스마트홈 사업 부문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샘 자달라는 1987년부터 1999년까지 MS에서 일한 바 있습니다.
📍 샘 자달라는 스마트 잠금장치 스타트업 ‘오토’를 설립하기도 했는데요.
오토는 가격 699달러(약 78만원)인 고급 잠금장치를 제작한 기업이지만 현재는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 최근 애플은 인공지능 음성비서 스타트업 ‘풀스트링’을 인수하기로 했는데요. 이와 같은 행보는 향후 스마트홈 사업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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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2018년 4분기 중국 시장에서 출하량 급감해
🌧️샤오미의 출하량이 급감했습니다.
📍 IDC에 따르면 샤오미는 2018년 4분기 중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출하량이 34.9% 급감했다고 합니다.
📍 작년에 애플이 중국에서 출하량이 26.7% 감소했는데 애플을 능가한 수치입니다.
📍 샤오미는 3분기에 전년 대비 16%의 출하량 감소를 겪었는데요. 4분기에는 감소량이 두 배 이상 더 커졌습니다.
📍 현재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오프라인 유통 전략의 미비인데요.
중국 언론 하오치신러바오가 베이징과 상하이에 소재한 6개의 휴대전화 매장을 조사한 결과 OPPO, Vivo, Hwawei의 스마트폰은 눈에 띄는 공간에 소개된 반면
샤오미의 제품은 구석에 있거나 아예 비치돼 있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 상하이 시 소재 50개 궈메이 매장에서 샤오미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매장은 5곳에 불과하다는 직원의 전언도 전해지며 5%를 밑도는 판매원 마진이 초래한 결과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 하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글로벌 기준으로는 1.4%의 출하량 성장세를 거뒀습니다. 인도 시장에서는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도 전년 대비 337%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2위에 올랐습니다.
📍 2018년 중국 이외 매출 비중이 40%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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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 신제품 플래그십 ‘Mi 9’ 가격 인상 언급 돼
🌧️ 샤오미의 신제품 가격정책이 변화를 겪을 전망입니다.
📍 샤오미의 레이쥔 CEO는 웨이보에서 “샤오미 플래그십 제품은 가성비 속박에서 벗어나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
“미9을 만들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뤘으며 제조와 연구 원가가 결코 저렴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샤오미가 특별히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길 기대한다면,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며 “미9은 미8 대비 적지 않게 비쌀 것이며 모두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전작인 미8의 경우 ‘미8 라이트’가 1999위안(약 33만 원), 기본형의 경우 2699위안(약 44만 9천600원),
고급 탐색 버전이 3699위안(약 61만 6200원)부터 시작됐는데요.
📍 이번에 공개된 미9은 2999위안(약 5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제품보다 약 10만원 정도 비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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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 넥슨 인수를 위해 예비입찰 참여해
🔥 넷마블이 넥슨 인수를 위한 예비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넥슨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넷마블이 단독으로 참여했습니다.
원래 넷마블은 텐센트,MBK와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었으나 넥슨 측이 주도권을 쥐기 위해 일단은 개별 입찰만 받았다고 하네요.
📍 2월 21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던 MBK파트너스를 비롯해 카카오, 사모펀드 KKR, TPG 등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우선은 단독 입찰만 받되, 입찰 진행 과정에서 컨소시엄 구성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중국계 게임사인 텐센트도 인수에 참여하되, 대규모 지분 투자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텐센트는 넥슨의 게임사업에만 관심을 두고 있으며, 넥슨이 보유한 블록체인 자회사에는 인수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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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 포괄임금제 폐지 잠정 합의해
☀️ 넥슨코리아가 노조 측과 포괄임금제 폐지를 잠정 합의했습니다.
📍 2월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넥슨지회(넥슨 노조)는 2월 20일 진행한 7차 교섭을 통해 넥슨코리아와 포괄임금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한 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 넥슨 노조는 3월 4 ~ 5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넥슨은 네오플에 뒤이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게 됩니다.
📍 넥슨노조 스타팅포인트의 배수찬 지회장은 “투표를 통해 잠정합의안이 가결되고 나면 네오플에 이어 넥슨코리아와도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그동안 입장차도 있었지만,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이른 것은 IT업계 내 다른 회사들과는 구별되는 모범적인 과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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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 올해 하반기 IPO 도전해
☀️ 미국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 핀터레스트가 올해 9월에 공식적인 IPO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핀터레스트는 올해 1월에 골드만삭스와 JP모건에서 손해사정사를 채용하며 IPO를 준비해왔다고 하는데요.
📍 현재 핀터레스트는 2017년 기준 기업 가치 123억달러(13조 8498억원)를 달성했습니다.
📍 핀터레스트의 올해 미국 사용자 수는 7740만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 또한 미국 내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43.8% 증가한 5억 달러(한화 약 567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