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더 좋은 뉴스 읽기 경험을 선사해 드리고자 간단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가지의 짧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짧게라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머스
[온라인쇼핑 성장세 확대]
5월 온라인쇼핑 전년比 22.7%↑…모바일쇼핑 비중 ‘역대 최고’
1) 지난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두 달 만에 9조원대를 다시 돌파했습니다. 모바일쇼핑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두 달 만에 9조원대를 다시 돌파했다고 하네요.
2)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5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9조54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2.7% 증가했습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조 6285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3.8% 증가했습니다. 특히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62.2%로 지난 4월 최고치보다 0.9%포인트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간편 결제의 편리성 등으로 여행, 음식 관련 서비스가 증가하고 음·식료품, 가전·전자 등의 상품거래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3) 상품군별로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음식서비스(90.7%), e쿠폰서비스(81.0%), 아동·유아용품(75.6%) 순으로 높아졌다고 밝혀졌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모바일 거래액이 33.8% 증가하면서 온라인(22.7%)과 비교해 증감률 자체가 10%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모바일 비중이 커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쿠팡 쿠팡맨 강제 휴무배정 논란]
[단독]쿠팡, 주52시간 꼼수?…강제 휴무배정에 실시간 배송체크
1) 쿠팡이 배송직 사원인 ‘쿠팡맨’들의 휴무일을 강제로 배정하는 시스템을 2달 전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파로 주 52시간 근로 시행을 앞두고 쿠팡맨들의 의사를 배제한 노무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량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 쿠팡은 지난 5월부터 ‘휴무일 강제 배정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오토 휴무’라고 불리는 해당 시스템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휴무일을 자동으로 배정받는 제도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균일한 업무량 소화가 가능해지고, 직원들에 대한 노무 관리가 쉬워지지만, 직원들의 컨디션이나 개인일정 등은 반영될 여지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3) 쿠팡맨 개인이 선호하는 휴무를 요청할 수는 있지만 오토 휴무 프로그램은 참고만 할 뿐이고, 한번 휴무를 지정받으면 바꿀 수가 없습니다. 꼭 쉬어야 하는 날이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날에 휴무를 배정 받은 동료에게 찾아가 휴무일을 바꿔달라고 요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장에서는 경우에 따라 10일 연속으로 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4) 일부 쿠팡맨들 사이에서는 ‘오토 휴무’에 대해 주 52시간 근무 시대에도 업무량을 유지하기 위한 ‘꼼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근무 시간 감소로 배송 인력이 더 필요한 상황에서 노무관리를 회사 입맛에 맞게 운영해 예전과 같은 물량을 소화하려고 하며, 실제로 최근 업무 소화량을 유지하기 위해 배송직군이 아닌 사무직군까지 배송 업무에 투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 배송 업무량을 강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쿠팡맨들의 업무량을 전산으로 체크해 공유하는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행아웃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부장 또는 관리자가 쿠팡맨들의 배송량과 배송 속도를 엑셀 파일로 정리한 뒤 수시로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송업무량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다보니 쿠팡맨에게는 상당한 압박이 되고, 경쟁을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티몬 상반기 신선식품 매출 4배 증가]
온라인 장보기 늘었다…티몬 “상반기 신선식품 매출 4배↑”
1) 모바일커머스 티몬에 따르면 생필품 쇼핑채널 ‘슈퍼마트’에서 올해 상반기 신선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4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신선식품을 구매한 사람의 연령대를 보면 30대가 4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구매 비중도 35%로 조사돼 다양한 연령대에서 모바일 장보기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고 조리가 간편한 즉석·간편식 매출은 같은 기간 71% 증가했다고 하네요.
3) 특히 간편식을 구매한 사람의 31%가 신선식품을 함께 구매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간편식과 신선식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사람은 30대 여성(37%)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40대 여성도 20%로 30∼40대 여성이 57%에 달합니다.
티몬 관계자는 “간편식이라고 해서 단순히 끼니를 떼우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야채와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홈메이드 즉석가정식’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종합평) 확실히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5년뒤의 신선식품 쇼핑 경험은 과거 5년 전의 경험과 너무 다를 듯하다.
[티몬 슈퍼마트 지역 확대]
1) 모바일 커머스 티몬이 운영하는 모바일생필품 쇼핑채널 ‘슈퍼마트’의 당일 배송지역을 기존 배송 지역이었던 서울 전역 및 경기도 하남, 성남, 광명 외에도 과천과 고양, 구리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2) 특히 기존 배송지역이었던 하남과 성남, 광명 등은 세부 배송 가능 구역이 늘어났으며, 부천의 경우 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몬은 올해 안으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슈퍼마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송권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3) 티몬 슈퍼예약배송은 신선/냉장/냉동식품을 포함해 주문할 경우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해당 시간대에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오전 10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 7시이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티몬은 슈퍼예약배송 물류시스템의 IT 인프라 및 서비스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당일 배송률을 높이고 있으며 슈퍼예약배송의 예약일 배송완료 비중은 99.3%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정시간 배송률도 93% 이상이라고 하네요.
4) 티몬 관계자는 취급 상품 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히며 수도권 전지역에서 티몬 슈퍼마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 새벽배송 도입]
현대백화점, 식품 전문 온라인몰 ‘e슈퍼마켓’서 ‘새벽식탁’ 배송 운영
1) 현대백화점 식품 전문 온라인몰 ‘e슈퍼마켓’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새벽식탁’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벽식탁 서비스는 오후 4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주문 상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입니다.
2) 토종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청과 브랜드 ‘산들내음’, 가정 간편식 ‘원테이블’ 등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신선·가공 식품을 고객의 집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슈퍼마켓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되며, 5만원 미만이면 3500원의 배송료를 내야합니다.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일요일, 공휴일 제외)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배송은 서울 전 지역과 부천·일산·과천·수원·광명·구리·의정부 등 경기지역(남양주·시흥 등 일부지역 제외), 그리고 일부 지역을 제외한 인천지역에서만 가능합니다. 현대백화점은 서비스 초기에는 초기 신선식품·가공식품·즉석반찬·주방용품 등 약 100개 제품을 운영하고, 올 연말까지 배송 가능 제품을 최대 60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스타벅스 음성주문 도입]
차량 내비로 커피도 주문…스타벅스, T맵 음성주문 도입
1)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국내 내비게이션 1위 앱 ‘T맵’과 손잡고 음성주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2) 스타벅스 측에 따르면 ‘스타벅스 T맵 음성주문 서비스’는 차량 이동 중 길 안내를 받는 동시에 음성으로 안전하게 주문·결제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T맵이 실행되는 모든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3)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앱에서 T맵을 연결한 뒤, 사용 중인 스타벅스 계정을 등록, 이후 T맵에서 매장, 수령 방법, 원하는 음료 등을 음성으로 선택해 주문을 넣으면 매장으로의 길 안내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스타벅스 관계자는 “T맵 이용자의 스타벅스 검색과 목적지 설정 횟수가 높고, 이 가운데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DT) 매장으로 길을 안내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CJ E&M 다이아TV 커머스 몰 오픈]
1)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자체 커머스 브랜드몰 ‘오늘은 너다’를 열었습니다.
2) ‘오늘은 너다’는 CJ E&M의 신성장동력인 디지털 커머스의 일환이자 CJ E&M-중소기업-1인 창작자를 연계하는 ‘삼각상생’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습니다.
3) 처음 선보인 제품은 다이어트 음료 ‘히비레몬톡스’와 ‘히비초’로 다이아 티비가 개발하고 중소기업 빈스컴퍼니가 제조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해당 제품의 시음기를 다룬 엔터테인먼트 창작자 ‘엔조이 커플’의 영상은 55만회 이상 조회됐으며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인 약 3만개를 완판하고 2차 물량 판매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인터파크 톡집사 모바일 웹에서 구현]
인터파크, 모바일 웹서 ‘톡집사’ 구현…누적 이용자 900만 넘는다
1) 인터파크는가 톡집사 모바일 웹 버전을 선보입니다.
2) 톡집사는 인터파크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인데요.
인터파크 측은 현재 온라인쇼핑 업계가 선보인 챗봇은 대부분 모바일 앱에서만 작동하는데,
네이버 등 포털 앱 가격비교 서비스를 거쳐 모바일 웹으로 인터파크에 접속하는 소비자를 위해 해당 버전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3) 인터파크 톡집사는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에 자동 응답하며 전문 상담이 필요한 문의는 별도 상담원으로 연결합니다.
톡집사 누적 이용 고객 수는 지난 달 8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평균 2만여명이 톡집사에 접속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 달 중순 9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하네요.
모빌리티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사임]
[국제]’휴가’라던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 끝내 회사 떠나
1) ‘장기휴가’를 갔다고 했던 테슬라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더그 필드가 끝내 회사를 떠났다고 전해졌습니다. 테슬라가 지난주 주당 차량 7000대를 생산하면서 제조 공장 정상화를 선언한 지 하루만이라고 하네요.
2)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이었던 더그 필드는 2013년 테슬라에 합류한 초기 핵심 멤버였는데요.
지난 5월 초 테슬라에서 제품 개발을 총괄하던 더그 필드 부사장이 갑작스럽게 장기휴가를 떠났을 때, 테슬라는 그가 가족과 함께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진다면서 사임 의혹을 강력 부인했습니다.
그가 6주 후에 돌아올 것으로 예고됐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3) 월스트리트 저널은 테슬라가 태양광회사 솔라시티를 인수한 이후 유휴인력 발생 등 재정 문제가 가중되면서 지난 24개월간 적어도 50명의 고위임원이 회사를 떠났다고 지적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카 넥스트 도어에 투자]
현대차, 호주 카셰어링 업체 ‘카 넥스트 도어’에 투자
1) 현대자동차가 호주의 차량공유 업체 ‘카 넥스트 도어’에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2) 2013년 호주에서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한 카 넥스트 도어는 개인이 개인에게 시간 단위로 차를 대여해 주는 P2P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업체입니다. 차를 소유한 사람이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자신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설정해 놓으면 주변에 차가 필요한 고객을 자동으로 연결해 주는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 뉴캐슬 등 호주 4대 도시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가입자 수는 6만2000명, 월평균 대여 성사 건수는 8000건이라고 하네요.
3) 현대차는 카 넥스트 도어와 협업해 고객의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주는 ‘현대 오토 링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을 밝혔으며, 호주 현지에 판매하는 신차에 폰 커넥티비티를 통해 도어 개폐와 차량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현대차 소유자와 대여자 간에 차 키 전달이 필요 없는 편리한 P2P 차량 공유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카 넥스트 도어는 이르면 2020년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호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i30와 코나를 시작으로 향후 싼타페, 아이오닉 등 전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금융
[카카오페이 전통시장에서 QR코드 결제 추진]
1) 카카오페이가 이달부터 전통시장에서 현금 없는 QR 결제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 카카오페이 QR결제는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9월 출시한 ‘QR 송금’ 서비스를 소상공인이 수수료 없이 쓰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QR코드는 사업자 계좌와 연결, 고객이 카카오페이로 손쉽게 구매 금액을 송금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카카오페이 송금하기 기능을 선택한 후 QR코드를 스캔만 하면 됩니다.
모든 송금 기록은 카카오톡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거래 내역 관리도 수월해졌습니다.
3) 이에 카카오는 소상공인들이 현금 거래 시 활용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QR결제 키트’ 배송을 시작했는데요. 키트에는 QR결제 이용을 돕기 위해 안내 스티커, 브로셔 등이 포함됐으며, 키트를 사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무료로 지급됩니다. 제작과 배송에 드는 비용 일체를 카카오페이가 부담하며 카카오머니 이용 고객일 경우 사업자명, 배송지 등 간략한 정보만 입력, QR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신청자가 한 달 만에 5만명에 달했다고 하네요.
종합평)
[8퍼센트 상반기 매출 성적표 공개]
8퍼센트, P2P 대출 취급액 전년比 2배로..회원수는 3배
1) p2p금융 업체 8퍼센트가 올 상반기를 마감하며 그 동안 기록한 성과와 지향점 등을 종합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습니다.
2) 신용대출 부문에 꾸준히 집중한 결과 올 2분기 월 평균 13%(취급액 기준)의 성장세를 기록했고, 취급액은 248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24억 1000만원)보다 2배 늘었습니다. 회원 수는 18만 1259명으로 전년 동기(5만 2695명)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하네요.
본래 P2P 중금리 대출은 기존 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렵거나 높은 금리를 요구받는 이들이 겪는 대출 문턱을 낮춰주기 위해 등장했는데요. 8퍼센트를 통해 서울 이태원 ‘심야식당’, 천호동 ‘블랑제리 11-17’, 광화문 ‘파워플랜트’ 등 다양한 외식업체는 물론 패스트파이브, 야놀자, 쏘카, 더부스와 같은 유망 스타트업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와 사업모델의 효용성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디캠프, KG이니시스, SBI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를 비롯한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했으며, P2P 금융 업체로는 유일하게 인터넷 전문은행(케이뱅크) 주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3) 은행원 출신으로 새로운 시장에 주목해 창업했던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는 “8퍼센트는 업의 본질인 기술금융에 집중하면서 대출 분야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 결과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에게 더 좋은 뉴스 읽기 경험을 선사해 드리고자 간단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가지의 짧은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짧게라도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