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의 IA를짜기위해선 티몬의 목표가 필요하다.

IA설계: 게층보단 정보를 찾아가기까지 과정에 집중

혜연) 탭 기준

승) 태스크 기준: 이런 행위를 위해 정보가 어떻게 구조화/설계되어야 사용자가 잘 받아들일까 결제, 검색, 탐색(슈퍼마트, 항공여행, 일반의류 등), 마이티몬 단위로 모듈화(찜하기, 구매 등 단계별로)

Q. 각 모듈에 잘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가?

티몬 ia의 문제점

카테고리 별로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다.

식품 / 여행 / 등등이 찾아가는 과정이 다를텐데 IA가 최적은 아닌 것 같다.

IA를 해보니 티몬의 구매정보와 상품정보가 연계되어있지않고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음.

이마트 같은 경우 구매정보와 상품정보가 연계되어있어서 내가 구매를 얼마나했는지 알 수 있음.

티몬은 쿠폰을 굉장히 잘 쓰게해놓음. (회원정보 연동이 잘 되어있다.)

이마트는 그렇지않음.)

중복되어있는 카테고리가 있다.

검색 섹션 경험과 카테고리 섹션 경험과 다르다.(통합성)

디테일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같이 사면 좋을 상품 등은 슈퍼마트, 생필품에만 존재?

다른데선 광고나 꿀팁 정도 존재.

티몬은 상품군으로만 잡혀있음. (어떤 제품 볼때)

아마존, 롯데닷컴은 그 상품만 봄

상품군으로 잡혀있으니 판매자들이 이미지형태로 모든 제품들을 올리게되고 db로 잡을 수가 없다, 개인화 시킬 수 없는 것, 이건 정책으로 해결해야 됨. 판매자와 해결해야할 부분, 메타 데이터를 모을 수가 없다.

슈퍼마트

‘장보기’ 워딩 이상함 - 장바구니 같음

공통 장바구니와 슈퍼마트 카트의 상품은 같이 담겨야 된다.(현재 같이하면 됨)

슈퍼마트 카트는 지금 좋은 편(내가 담은거 보면서 장 볼 수 있으니까)

식품 카테고리 카드 섹션 - 개수를 굳이 넣어야되나? SOLD OUT - 재입고 요청이나 대체재를 찾을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

대량할인관이 정보 구조 상 맨 위에 있을 필요가 있나? (슈퍼마트는 1인가구 대상으로 나왔는데 이게 맞나?) 이 카테고리들의 나열기준은? (MD의 개인 기준 혹은 데이터?)- 일반적으로 이커머스 업계 목록이라?

슈퍼프라이스 뎁스가 이상하다. 상위 슈퍼프라이스 상품군에서 상품을 클릭하면 또 슈퍼프라이스 상품군이 나옴 거기서 한번더 상품클릭해야됨. 그리고 바로바로 상품 추가가 안됨.(통일성이 없음)

슈퍼마트 검색 / 장보기 / 이전구매상품이 동일한 위계구조에 있을 필요가 있나?

차라리 검색 바를 처음부터 보여주는게 맞고 장보기 이건 밑에 바로 카테고리들이 있는데 여기 보여줄필요가??

상품상세 여기서 솔드아웃되면 새 상품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상품나열 기준이 무엇인지?

이마트처럼 늘 보던거, 자주 구매하는거 보여주면좋나?

왜 구매경험이 있는 사람은 슈퍼마트 자주 산 상품 BEST나 추천상품 이런게 없지?

여행 항공

항공권 콘텐츠 나열 기준이 뭐지??

11.11일 토 서울-제주 검색했는데 다른 결과가 뜸. 항공권 검색결과 시 나오는 에러화면이 좀 더 친절하면 좋겠다. 다음날 검색해본다던가 이전날 검색해보기라던가? 제안해주면 안되나?

검색 시 달력에 공휴일 등 요일정보 표기해주면 덧나나?

검색결과가 국내랑 해외 UI가 아예 다름.

필터 내용도 다르고, 예약버튼도 국내는 없다. 국내는 예약이 뎁스 3번, 해외는 뎁스 2번

날짜도 코레일톡처럼 이전날 다음날 같이 바로바로 이동할수있으면 좋겠다.

해외숙박

부킹닷컴 너무 갖다붙였다. 통일성이 없다.

나라별로 콘텐츠를 묶어보면 좋겠다. 프랑스 갈때 파리가는 항공권 예매할 때 액티비티, 호텔 등 같이 추천해주면 좋겠다. 티몬에서 여행할 수 있게.

해외 액티비티

액티비티 자체 워딩이 이상함. 와이파이가 왜 여기 들어가며 체험 액티비티가 하위구조로 또 들어가있다.

그리고 처음에 장소 뿐만 아니라 액티비티, 나라 등 다양한 기준으로 고르면좋겠다.

국내여행/레저

이건 검색이 왜 없지? 왜 상세 분류에 들어가야 지역을 고르지?

여기 나오는 기준들이 해외 액티비티에도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지역 컬처 카테고리랑 여기랑 다른게 뭐지?

국내호텔/리조트

카테고리 - 국내제주컬처 - 국내호텔 리조트에서 들어간 것과 여행-국내호텔/리조트에서 나오는 UI랑 다르다. 통일된 경험이 없다.

펜션/캠핑

펜션캠핑 지역으로 검색해서 들어갔을시 상품 상세 UI가 일반적인 UI와 다름. 후기도 존재하지않음.

검색으로 들어간 상품정보와 탐색해서 들어간 상품정보(MD가 제공해놓은) UI가 다름

기획전

분류 기준이 없다. 단순 나열이다.

TV ON

정체성이 모호하다. 실시간 콘텐츠 / 동영상 리뷰 플랫폼 / 광고 영상 / 이미지 큐레이션 등이 혼재됨. 해시태그 기반으로 카테고리를 나누고 있지만 갯수가 적고 명확하지 않음. 화면 가장 아래에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추천 탭으로 이동’하게 만든 이유를 모르겠다.

다른 비디오커머스 사례 참고해서 개선해보기

혜연’s

슈퍼마트 개선안

웹에서 없앴던 슈퍼마트 검색 추가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비슷한 연령대 & 성별 -동일카테고리 인기상품 -이 제품과 함께 구매 -이 제품이 포함된 기획전 상품 -티몬 레시피가 들어가는 상품

티비온 개선안

여행 개선안

승’s

편의성&일관성 지표 기준으로 분석

홈 티몬이 큐레이션을 얼마나 잘해주는가? 홈화면 스와이프 구림 -> 아래 화살표 눌러서 순서 바꿀 수 있게 하기 홈화면 추천 네이밍 문제 탐색형 소비자를 위해 홈개편 어떨까?

슈퍼특가 vs 꿀딜 IA 관련 중복 문제 시간형 콘텐츠: 타이밍이 중요한 상품 슈퍼특가 안에 베스트꿀딜? 왜? 슈퍼특가 안에 있는 슈퍼특가 이름 이상 카테고리 중복

검색 검색 이후에 탐색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중 검색 섹션과 카테고리 섹션의 경험 다름. 일관성부족.

카테고리 패션의류 부분 세부 카테고리 방식이 스와이핑 다른 카테고리랑 경험 통일

항공 여행지 상품 구매 탭이 빨간색임: 일관성없음 ->주황색으로 국내항공권과 해외항공권 검색결과 UI 다름 ->통일 검색과정 UI 다른 것도 통일시키기 모바일웹버전 여행홈 굿

호텔 검색 시 지역입력할 때 타이핑 vs 선택 호텔검색이 아닌 숙박 딜 이거 사람들이 살까?

티비온 태그기반 카테고리 지우고 스와이프 섹션 나눠서 육아, 먹거리, … 중간에 크리에이터 섹션 놔서 이 사람 올린 영상을 볼 수 있게.

티비온 주제 선택 이유 개선 기준 -큐레이션 활성화 -킬러앱의 아이덴티티 살리냐 -탐색용이성: 탐색(비목적)형 고객이 타겟. 체류비율 높일수있게. AS-IS TO-BE ISSUE / 기대효과



티비온 시간조절(짧게) 어떻게 바꿨는지 화면을 미리 보여줌 시간 조절과 연결해서 길게 말하려고 하지말고 근거 위주로 짧게 화면, 기능과 연관성